콜라보의 GS25 vs 시리즈의 CU, 살짝 다른 빅사이즈 마케팅 - The PR 더피알더피알=김병주 기자 | 경기불황 속에서도 유통가 빅사이즈 마케팅은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.1인 가구 수 1000만을 넘어선 시대에 혼자 다 못 먹을 사이즈의 제품이 왜 잘 팔리나 싶겠지만, ‘펀슈www.the-pr.co.kr 챌린지·가성비 힘입은 친숙한 브랜드의 진화…기존 제품 매출도 견인 [주요 내용]편의점 GS25와 CU가 빅 사이즈 마케팅 트렌드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.소비자들이 빅 사이즈 제품 구매를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'도전 열풍', '가성비', '재미' 등이 있습니다.GS25는 '점보 라면' 시리즈를 통해 소셜 미디어 '도전 열풍'을 타고 성공을 거두었습니다.CU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빅 사이즈 제..